안녕하세요
오늘은 바쁜 현대화 사회에서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며 지루함을 느끼고
일상에서 행복함을 못 느끼는 많은 2030 K직장인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을 포스팅해보려 해려 합니다.
이 책 제목을 실현하려고
제가 주말에 행복함을 느끼는 한강 독서!
저는 시간이 빌 때마다 혼자 한강에 독서를 하러 가곤 하는데요
이런 부분이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에요
저자는 일상에서 발견하는 별 것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 느낀
감정들과 우리 삶에 적용하면 행복해질 만한 부분들을
본인이 겪은 경험을 통해 소개해요
아래는 제가 이 책을 읽으며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메모해 본 것들인데요
참고해 보시고
위에 적었던 것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과
행복함을 못 느끼시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인생의 경험은 다른 사람에게 전수할 때 가치가 드러난다. 누군가 나의 경험을 배운다면 그 사람은 나의 수십 년의 인생을 선물로 받는 것이다.
갈매기의 꿈 저자는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희망을 품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현실에 안주하거나,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혀 있지 않다. 자기만의 특별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다르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즐기는 사람은 누구도 당해내지 못한다. 푸른 하늘을 높이 나는 갈매기처럼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높이 날아보자
두려움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의 할 일은 두려움을 받아들이고 도전하는 것이다.
작은 일상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지만, 쉽게 놓치고 살아간다. 삶에서 크고 대단한 일보다, 작지만 사소한 일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작고 소소한 것에서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으면 큰 기쁨도 누릴 수 있다.
행복한 완벽한 하루는 조금의 여유와 여백이 있어야 한다.
우리 인생에 여백의 미가 절실하다.
당장 모든 것을 다 채울 필요 없다. 여백을 두었을 때 비록 지금은 허전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언젠가 채울 수 있고, 채워가야 할 인생이다.
앞으로 여백을 채워갈 인생을 생각하면 설렌다.
잎이 떨어져야 나무가 살듯이 숭고한 희생을 알게 됩니다.
늘 푸른 인생도 아름답지만 붉게 성숙한 인생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떨어진 나뭇잎을 통해 인생의 마지막을 어떻게 준비하는지 한 수 배웠습니다.
푸른 초원을 이루는 것은 잡초다.
보잘것없이 작고, 부족한 것들이 우리에게 유용한 때가 있다.
날마다 반복되는 삶에서 보는 관점, 행동레 약간의 변화를 주자. 자신의 삶에 활력소가 되고 새로운 삶의 목표가 생길 것이다.
인생은 참고 사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
고통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
외로움도 이기는 것이 아니라 견디는 것이다
인생은 견디고 또다시 견디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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