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멕시코 정통 타코 만드는 방법 및 레시피 (과카몰레, 피코데가요)

한국에서 타코 만들기

타코 재료 및 타코 소스 레시피

과카몰레 레시피

오리지널 멕시칸식 타코 만드는 방법

[feat.과카몰레(Guacamole), 피코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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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정통식 타코를 만들어 먹기로 한날

사먹으려면 한 피스당 5천원은 되기에

어느정도 재료가 있어서 만들어 먹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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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필요한 재료는​

옥수수 또르띠야, 고수, 라임

토마토, 양파, 고추, 아보카도

고기 다진것과 그리고 소스

 

 

 

우선 곁들여 먹을

피코 데 가요(Pico de gallo) 소스(샐러드)와

있는 소스로 만든 메인 매콤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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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o de gallo는

토마토와 양파 고추를 잘게 썰어

라임즙에 절이고 취향에 따라 소금 간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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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의 매운소스는

시중에 파는 불닭소스에 간장소스

거기에 마요네즈를 1:2:1 비율로 섞었다

소스도 취향에 따라 만들면 되는데

사실 멕시칸식 살사를 만들기에는

조금 어렵기에 한국식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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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띠야는 밀 또르띠야와

옥수수 또르띠야가 있는데

보통 멕시코에서는 밀보다는 옥수수를

기본으로 먹고 또 나도 옥수수 또르띠야를

더 선호하기에

옥수수로 쿠팡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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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카몰레는

익은 아보카도를 으깬 후

토마토와 양파 잘게 썬 것을 넣고

라임즙 조금과 소금으로 간을 하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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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즙을 많이 넣으면 신 맛이 강하기에

살짝만 넣으면서 먹어보고 더 넣고

하길 바란다.

 

또르띠야는

팬에 살짝 구워서 준비하고

고기는 보쌈고기를 잘게 다져서

준비하면 타코 먹을 준비가 끝이 난다

기호에 따라 속 재료들을 넣고

싸서 먹으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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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살았던 나는

나는 고수를 잔뜩올려

라임즙을 잔뜩 뿌려 먹는다

거기에 과카몰레까지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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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카몰레까지 들어가서

이정도 퀄리티면

한 피스에 최소 7천원은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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