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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니카라과

니카라과 레온에서 마나과를 거쳐 그라나다까지 치킨버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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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주 / 중미 니카라과 여행]

레온에서 그라나다
치킨버스(로컬버스)로 이동하기

 


레온에서 그라나다까지
다이렉트로 가는
여행자 셔틀을 이용 할 경우
11 ~ 15 $ 정도!!

당연히 아시안집시는
치킨버스를 이용한다

레온에서 그라나다까지 가는
치킨 버스는 없다

두 도시 중간에 있는
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에서
버스를 갈아타야 한다

레온 버스터미널에 가면
마나과까지 가는
치킨버스 또는 미니밴을 탈 수 있다

터미널 위치는 위 지도를 참고


레온 - 마나과

치킨버스 요금 : 50코르도바 (1.7불)
소요시간 : 약 2시간

미니밴 요금 : 61코르도바 (2불)
소요시간 : 약 1시간 20분

우린 에어컨도 나오고 다이렉트로
더 빨리 이동할 수 있는 미니밴을 선택

 


마나과 터미널에 도착하면
그라나다행 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위 사진 처럼
각각의 목적지가 표시되어있으니
어렵지 않다

마나과 - 그라나다 버스
요금 : 30코르도바 (1불)
소요시간 : 50분

 

 

2018.0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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