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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고 싶은 현대인에게 권하고 싶은 필독 추천도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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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렵고도 힘든 세상

행복해지기 위해서 알아야 될 내용들

젊은 20,30 청년들 추천 필독도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나는 왜 불행할까?

왜 이렇게 걱정이 많고 남들 의식하면서 신경 써야 하고 

왜 하필 이렇게 살아가기 힘든 곳에서 태어나서 

고생만 주구장창하며 살아갈까?

 

나는 한국에서의 높은 집 값과

말도 안되는 물가 상승률 그에 비해 낮은 임금  

남들과 다르게 살면 이상하게 쳐다보는 시선들과

수군거림 

 

국민연금과 더불어 문제 투성인 사회제도

기득권, 부자들에게만 유리한 말도 안 되는 법들

 

현실주의자인 나에게 이러한 부분들은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찬 인생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책은 마음가짐에 대한 부분을

화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적절한 예시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수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준다.

 

아래 사진은 공유하고싶은 부분들을 

찍어놓은 거이며 내게 와닿았던 글들을

아래에 메모해놓았다 

 

우리가 내미는 손길, 행동, 말이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될 수도 있다.
그 영혼은 그 마지막 느낌을 마음에 간직한 채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인생의 모든 과정과 순간순간이 목적지이다. 

자신이 걸어가는 길에 있는 것들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목적지에 도달해서도 행복하지 못하다.


타인이 생각하는 나는 내가 아닐 때가 많다. 

타인이 생각하는 나나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을 자신이라고 받아들이는 순간 

불행과 불만족은 시작된다.
자신과 자신의 삶에 최고의 것을 해야만 한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최고의 것이 아니라

계산과 두려움 때문에 뒤로 미룬 모든 날들이 우리가 놓친 길일들이다.
인생의 봄날은 언제나 지금이다.
행동하는 날, 그날이 바로 길일이다

부자는 누구인가? 많이 감동하는 사람이다. 

감동할 줄 모르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이다

장소는 자신의 속살을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 
여행은 얼마나 좋은 곳 을 갔는가가 아니라 

그곳에서 누구를 만나고 얼마나 자주 그 장소에 가슴을 갖다 대었는가이다. 

중요한 것은 마음으로 봐야 하며, 그것에는 시간이 걸린다.

공감은 행복에 직결된다
공감능력 부족은 진정한 관계를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이다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이 공감이다.

*어머니 명상*
모든 자신이 마주한 사람과 생명체를 전생의 자신의 어머니였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친절과 공감 연민을 갖고 대하라는 의미 

-> 구별과 차별을 초월한 공감과 사랑 -> 세상이 다르게 보이며 마음이 달라진다


살아있는 한 누구나 화살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일로 인한 감정적 고통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첫 번째 화살은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고, 두 번째 화살은 그 사건에 대한 감정적 반응이다.
상처에 너무 상처받지 말 것, 실망에 너무 실망하지 말 것, 

아픔에 너무 아파하지 말 것 이것이 두 번째 화살을 피하는 방법이다
잠시뿐이면 되는 것이다. 그 순간이 지나면 우리는 다시 맑고 투명해진다 

용서는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해방시켜주는 일이 아니다.

그 사람을 향한 원망과 분노와 증오에서 나 자신이 해방되는 일이다.

고통으로부터의 자유는 문제로부터의 해방이 아니라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

정신에 가장 해로운 일이 '되새김'이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어떻게 하는가는 그들의 카르마가 되지만, 

그것에 대해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는 닫신 자신의 카르마가 된다.

사건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 일어난다.

인생의 부를 결정하는 기준은 '얼마나 많이 느끼고 감동하며 살았는가'이다.


인간에 대한 가장 나쁜 예의는 '너는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내가 바로잡아야만 한다'는 자세이다.
행복한 관계는 비평이나 조언이 아니라 상대방의 순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찾아온다.

선물은 우연한 것일 때 마음에 더 새겨진다. 

특히 낯선 사람으로부터 오는 선물은 인생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

죽음이 임박했을 때 가장 후회스러운 일은 '스스로를 무시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가슴이 원하는 여행을 하지 않은 것만큼 큰 실수는 없다. 

남의 기준에 맞추고 사회의 암묵적인 동의에 의문없이 따름으로써,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경험했을 더 많은 기쁨들을 스스로 놓쳐 버린 것이다.

보잘것 없는 곳이든 웅장한 곳이든 
목적지들이 가진 목적은 우리에게 그곳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선물하는 일이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삶을 경헌하고 깨달음을 얻는다

진정한 여행은 어딘가에 가는 행위 그 자체이다. 

일단 도착하면 여행은 끝난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끝에서 시작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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